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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치면서 살끼리 마찰되는 그...야한소리...참...아시죠??
케이파이브


카사노바 야간의 크리미를 보려고 잽싸게 입장했습니다

 

160의 키에 태가 아주 예쁜, 매력적인 크리미.

 

눈웃음과 웃는게 참 매력적인 크리미~

 

클럽층으로 올라가면서 부터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하는데

 

사람 기분 좋게 만드는 웃음 입니다.

 

복도에서 다른언니들과 어울려서 클럽 관전의 진수를 보여주는 크리미.

 

퇴폐적인 언니들에게 빨리고 빨려서 너덜너덜~~ㅋㅋㅋ

 

방으로가서 샤워하는데 

 

씻겨주는 언니 손길과 나신을 보고 있으니 다시 풀발기~

 

B컵의 가슴을 보고있으면...피가 아주,....ㅋㅋㅋㅋ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로가서 언니의 혀를 빨고

 

가슴에 얼굴을 마구 부비고 빨다가 거기 애무도 실컷 했고요.

 

몸이 축 늘어질만큼 크리미가 뜨겁게 흐느껴버리네요~

 

크리미 애무를 받으면서도 수시로 키스하고 만지고 그랬죠.

 

그냥 제가 하고싶은대로 다 맞춰주더군요.

 

69를 하면서 언니가 콘 입으로 입혀줍니다.

 

크리미를 눕히고서 요리~조리~

 

뒤집어서 하고 누워서 하고 그러다가 마주보고 하고...

 

살부딫히는 소리가 방안 가득차게 강하게 쳐주니 

 

큰 섹소리를 내면서 가슴을 출렁이는 크리미를 보는데 눈도 즐겁구요.

 

뜨거운 숨을 가쁘게 내뿜는 언니 입술도 달콤하구요.

 

크리미 덕에 말끔히 성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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