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니 언니들 생각도 나고 포근한 토부기가서 쉬다 왔습니다
뷰티 비쥬얼에 마인드 좋다고 지우 추천을 해 주시길래 방으로 갔습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눈이 아주 맑은데 분위기만으로도 압도하는 뭔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옷으로 가려져있지만 가슴이나 힙도 좋으니까 피팅모델 같은 몸매
어색하지 않게 대화도 잘 이끌어주고 얘기만하고 나갔어도
정말 재밋게 놀았다 할 정도로 대화코드가 잘맞았습니다
벗겨놓은 지우를 보니 한손에는 넘치는 슴가에 탄탄한 몸매에 비율도 좋고
맘에 드는 언니한테 받는 서비스는 언제든 발기찹니다
전혀 기대안했었는데 서비스를 잘하니까 신세계였습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인데 시각적으로 지우의 움직임이 눈에 훤히 다보이니
그것만큼 꼴리는게 또 없을듯 진짜 온몸이 터질듯이 흥분되고 발사직전까지 갔습니다
저의 동생을 이렇게까지 흥분시키는 언니는 지우가 처음이네요
돌아누워 애무좀 받다 지우를 눕혀놓고 제가 올라타서 들어갔습니다
근데 반응이 예사롭지가 않더군요
거의 허리가 꺾이면서 흐느끼면서 헉헉대는데 이 반응이 더욱 꼴리네요
그와중에 지우의 죽을거 같은 반응에 저도 모르게 더 신나게 애무해줬습니다
더이상 하다간 죽겠다 싶어 무기 착용하고 들어갔습니다
열심히 움직이면서 지우의 얼굴을 보는데 이렇게 꼴린적이 있나 싶을정도로 너무나 좋습니다
지우의 뜨거운 몸에 반응이 좋고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 줄기차게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