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가도 C컵에 인상이 아주 신선하네요 표현을 뭐라해야할지~^^
일반인 직장인 이미지에 동생같은 느낌도 나면서 엄청 순수하고 착합니다~~
잠시 서로 알아가는 대화시간을 가진후 각자 샤워하고 나와서
배유나가 천천히 서비스를 해주는데 눕혀서 느끼는 부위만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중간중간 저와 눈을 마주치는데
부끄럽다는듯이 웃어주면서 계속 서비스 해주는데 와.!!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서로 어느정도 흥분이 오를때 슴가를움켜잡고 힘것 피스톤질했죠!!
박아댈때마다 배유나는 뜨거운 숨을 내뱉으며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리내면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느낍니다
잔뜩 조여대는 그곳에 더욱 힘을 주면서 한참을 했습니다
짜릿한 쾌감이 몰려들면서 잔뜩 싸버리고 한참동안 계속 넣고있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아쉬운 발걸음뒤로한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VVIP페스티벌에 복덩이 친구 제대로 데리고있네요 다음주에 다시 이용 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