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에서 시원이 에게 화끈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도 당연 받았죠 하드함은 서비스와 연결되자나요
물흐르듯 유유자적 내몸을 뱀처럼 훑고 지나다니는데
아... 이거구나..하는순간! 설마...설마...
매번보던 AV에서만 나올법한걸 내가...받고있었습니다...ㅋ
마침내 침대로 와서 존슨을 물때는 이런극락이 없었습니다..
뒤로 엎어져서 내 항문까지... 달달해도 이런달달함이 없습니돠~
침대로 이동해서도 시원이 한테 모든걸 맡긴채 서비스를 이어받았슴돠~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존슨에 모자를 씌우고 여상을 돌려대는 허리돌림이 예술~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보고만있어도 꼴리고 스무스하게 돌리는데
참지못하고 내가위로 올라타서 폭팔하듯 집중해서 마무리까지..10분도 안걸렸습니다~
진즉에 이런처자 알았다면.. 지명삼아 봤을것을....
그래도 이제서야 이런처자를 만났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요
앞으로는 지명으로 오래오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