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잘해준다는 실장님 말 믿고 한번 불러봤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그런지 부담스럽지 않았네요
소라관리사님 처음엔 목을 마사지해주셨는데 근육이 뭉친건지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강도좀 낮춰달라고 하니 살짝 약하게 해주시네요
그 후 어깨도 잠깐 주물러주시다가 다리로 내려가 허벅지랑 종아리부분도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종아리가 진짜 아팟어요 ㅋㅋㅋㅋ알이많아서 ㅋㅋ
그 후뒤로 돈다음 허리 집중적으로 받다가 마사지시간 다되어 끝났네요
연장할까 고민하다가 다음에 한번더 부르자는 생각이 들어 보내드렸습니다
아직도 몸이 시원하네요 ㅋㅋㅋㅋ
다시 열심히 일해서 또 불러봐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