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6일동안 연휴라서 낼 연차쓰고 여행가기전에 갔다와서도 마사지받겠지만 ㅋ가기전에 미리 마사지 받고
갈려고 아침부터 5월스파방문했습니다~ 물론 맛있는 떡도 치고 ㅋㅋ 여기 마사지는 진짜 생각이 날정도로 잘해요
제가 지인들이나 직장상사분들 데리고 올떄마다 항상 마사지 시원하다고 다들 그러십니다~ 오늘은 유 관리사님에게
받았는데 역시나 잘하십니다~ 기본적으로 여기 관리사님들은 압이 굉장히 시원합니다~그후로 따듯한 수건으로
찜마사지에다가 받고 있으면 몸이 노곤해지면서 잠이 스르륵 옵니다 ㅎ 마지막으로 전립선까지 !! 저의 똘똘이를
일으켜세워주시고는 노크소리와 함께 젤리 언니가 들어옵니다~ 아담한 키에 귀여운 와꾸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자연산
C컵 가슴과 글래머몸매입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탈의를 하고 제위로 올라와서는 애무를 시작하는데 잘하네요~
예열을 가다듬고 나서 밑으로 서서히 내려가서 BJ 받아보는데 잘빱니다 잘빨아요~ 확실히 가지고 놀줄아네요 아주
리드미컬하게 빨아주면서 젖꼭지도 빨아줬다가 아주 현란하네요~살짝가슴을 빨아보는데 가슴이 진짜 이뻐요
급 흥분이 되서 언니가 장착 후 위로 올라와서 박아주는데 출렁이는 젖가슴을 만지면서 저도 같이 박자와 맞춰 피스톤질을
시작하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강해지네요~골반도 상당히 이뻐서 못 참고 뒤치기하면서 엉덩이도 만지고~
그대로 강강으로 뒤치기 박다 신호가 바로와서 정자세 상태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샤워서비스까지 해주고 배웅까지 !!
젤리언니 귀여우면서도 할때는 야하게 돌변하는~마인드 좋은 언니네요~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