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이를 보고 즐거웠던 기억을 조금이나마 전달해봅니다

외모는

섹시미가 걍 터져버리는 룸필와꾸였지만 너무 과하게 보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음흉한 눈빛과 얼굴에 요염미가 그냥 보입니다

얼굴에 마치 나 잘하는데 한번 찐하게 해볼래하는 분위기가 써있는거같았습니다

몸매는 

자연산 C컵 가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엉덩이도 애플힙이고 탱탱해서 앞뒤로 번갈아 가면서 만지는 재미가 있습니다

복도는

이미 열기가 가득차있었고 사탕이가 반겨주면서 안으로 데리고갑니다

열린 문 사이로 신음소리가 들리고 플레이하는 장면이 보여서

사탕이한테 그냥 방으로 가자고했습니다

알겠다고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바로 가운을 벗기면서 비제이를 해주네요

서브도 들어와서 말없이 가슴을 애무해주다가 나가주는데요

의도하지 않게 방에서 클럽서비스를 받아버렸습니다

탕으로 가서

씻겨주고는 바로 물다이를 시작해줍니다

부드러우면서 꼼꼼하게 서비스해주는데요

사탕이 몸매랑 섹시한 얼굴이 더 미칠듯한 자극으로 다가와서 평소에는

내지도 않던 신음소리가 몇번이나 나왔습니다

비제이부터 알ㄲㅅ, ㄸㄲㅅ 등등 서비스만 쳐도 못하는게 하나없습니다

서비스 마치고 나와서

물기를 사탕이랑 클럽언니들이 앞뒤에서 닦아주네요

클럽언니들 손에 이끌려서 침대에 대자로 누웠고 사탕이가 없었지만

비제이랑 상체를 수차례 빨려버렸습니다

탕에서 나온 사탕이랑 눈이 마주쳐버렸고 좋아?라고 물어보는거같은 표정으로

ㅈㅈ를 이어받아서 비제이를 하다가 69자세로 클리를 빨라고 가까이 대줬습니다

클리를 빨면서 탱글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한참 붙어있었습니다

장갑이 껴지고

사탕이가 몸을 돌려서 천천히 비비면서 끝까지 넣고 야릇한 신음소리 내줍니다

종아리를 바닥에 붙이고 비비다가 쪼르려 앉아서 쿵짜쿵짜하면서

눈도 지그시 쳐다보고 뽀뽀도하고 키스도 하면서 엉덩이를 흔들어줍니다

분위기에 맞춰서 힘들지 않고 엄청 섹시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그만 여상에서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사탕이는

외모랑 몸매만 섹시한게 아니라 연애하는 순간 어떻게하면 좋을지

그냥 알고있는 섹녀라고 생각됩니다

여상에서 섹시하게 움직이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