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언니와 시크릿 코스로 찐하게 한판하고 나옵니다
따라준 음료수를 침대에 앉아 먹으려고 하니
언니가 침대 머리맡에 앉아 자기 쪽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언니 쪽으로 다가가 앉으니 가운 사이로 손을 훅 집어넣더니
가슴을 쓰다듬으며 급기야는 목과 어깨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언니의 적극적인 애무에 제 아랫도리는 벌떡 선 상태가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언니가 손을 밀어 넣어 아랫도리를 어루만졌습니다.
달아올라 숨이 거칠어지자 언니가 침대로 밀어 눕히더니 그대로 제 아랫도리를 빨아댔습니다.
그냥 맛뵈기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입속 깊숙히 넣어 하는 애무였습니다.
한동안 언니의 기습 사까시에 기분 좋게 즐기고 있으니
언니가 이젠 씻으러 가자며 저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옷을 다 벗은 언니가 씻으러 가자며 손을 잡는 순간
그대로 화장대 쪽으로 언니를 밀어 붙혀 목에 키스를 하고
스르륵 내려와 언니 가슴을 선 상태로 빨았습니다.
언니의 숨소리가 살짝 거칠어졌습니다.
내친 김에 더 아래로 내려가 언니 몸틈에 혀를 대니 언니가 몸을 꼬았습니다.
집요한 제 혀 공격에 언니가 다리를 살짝 벌려 주자마자
그대로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제 어깨에 올려놓고 본격적으로 언니 몸틈을 빨았습니다.
아랫부분 애기보지처럼 분홍빛이 돌며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혀를 쭉 디밀어 할짝이니 언니 애액이 흘러나와 미끌미끌 해졌습니다.
한 발은 제 어깨에 올리고 한 발로 서있는 상태라
혀로 클리를 자극하자 언니 다리가 달달달 떨렸습니다.
노콘으로 그대로 넣어 보니 늘씬늘씬해서 떡감이 별로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떡감이 좋았습니다.
기분 좋게 아랫도리에 힘을 잔뜩 주어 언니 몸을 최대한 밀착시킨 채로 빙글빙글 돌려대니
언니가 와락 다리를 꼬아 허리를 잡아 당기는데 언니도 슬슬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허리를 곧게 펴서 아랫도리만 삽입한 채로 위 아래로 빠른 속도로 공격을 하니
언니가 다시 한번 헉헉 거리면서 반응을 보였습니다.
꽉 조이는 느낌이 순간 들면서 긴장이 풀리는가 싶더니 애액이 왈칵 쏟아져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