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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터질뻔...
gucci1227

가인 주간 유나!

완전 예얍녀로 예약이 쉽지 않은 언니 중 1명인 유나를 

제가 운 좋게 예약 했습니다. ㅎㅎ 


몇 번 볼려고 하다가 실패를 했는데 이번에 예약이 되니 

왜이렇게 심장이 두근두근 하는지... ㅎㅎ 


예약시간에 맞춰 토부기안마로 가서 샤워를 하고 유나 방으로 갔습니다. 

오오~~ 완전 이쁜 유나!!! 

거기에 어리기까지 합니다 레알 21살이랍니다 ㅋㅋ

길거리에서 보면 그냥 따 먹고 싶은 비주얼이라고 할까?? 


거기에 키크고 가슴은 자연E


얼릉 샤워를 하고 유나를 안아 보는데

탱탱한 피부에 아주 이쁜 엉덩이와 골반~~

엄청난 가슴의 말랑함이 아주 느낌 좋습니다. 


유나의 말랑한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는데 유나의 극적인 신음소리

그리고 자지러지는 반응을 보이면서 굉장한 물을 흘려 내 보이네요 


맛나게 유나의 보짓물을 흡입하고 로제와 체인지 해서 몸을 맡기니 

거친 숨을 내쉬면서 제 몸을 빨고.. 

자지와 불알을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는데..

느낌 오졌습니다. 


유나가 애무하는 동안 저는 유나 엉덩이와 보지.. 가슴을 만지면서 

손맛도 제대로 느껴 봤네요 


정상위로 박으면서 유나의 일그러지는 얼굴을 보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흥분을 유발했는지.. 

더욱 거칠게 박으면서 자세 바꿔 뒤로 박았습니다. 


유나의 울부짖는 신음소리...

더욱 강해지는 쪼임까지... 


시원하게 발싸 하고나서 유나를 안아 버렸네요 


안은상태에서 유나의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면서 

잠시나마 격한 마무리 키스와 손맛을 보고 샤워 했습니다. 


유나는 섹스를 하고 나면 더욱 애인모드가 강해지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좋던지... 


퇴실할때 많은 아쉬움만 남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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