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NF 비비 시크릿코스로 쪼물딱~~찍 후루룹~~찍,역대급 물고빨기였습니다~~
같이 다니는 형들이 비비 노래를 부르길래...
나: 뭔데?? 이뻐?? 몸매가 이뻐?? 뭔데?? 어디가 이쁜데?
형: 마~ 여자는 이쁜게 다가 아니다~ 니는 모르는 그런게 있다~~
나: 봐서 아니면 죽는다~~~
전화 예약하고 보고왔는데...
쩝...제가 원래 얼굴 이쁜애들 애무하면서 흥분하는 스탈인데...
비비를 보고 새로운 즐거움에 눈을 떳습니다.물고 빨리는 즐거움 ㅎ
뭐 탕 다니다보면 맨날 똑같은 물다이에 재미가 확떨어져서 요즘 물다이를 잘 안받았는데
비비는 물고 빨기도 잘하지만 bj나 똥꼬 물고빨면서 야릇하게 내눈을 쳐다보면서
bj할때는 손으로 똥꼬나 부랄을 쪼물딱해주고빨때는 똘똘이를 쪼물딱 거리는데
생생한 느낌을 묘사하기가 힘든데 암튼 참기 힘든건 확실해요
나: 나 지금 쌀거 같은데 투샷으로 바꾸면 안될까?? 제발~
비비: 알았어...시원하게 싸
그러고나서 비비와 노콘 연애하면서 시원하게 싸면서똘똘이를 꽉 쪼여주ㅗ
그 과정이 몇초도 안되는 시간이였지만 계속 그생각이 날 정도로 인생급 발사였습니다
두번째도 비비의 끝없는 애무로 세우고 비비의 그곳에 정말 모든걸 다쏟아붓고 즐떡했네요
내가 와꾸를 포기하고 시크릿코스로 갈아타게 될줄이야 ㅎ
암튼 감동서비스로 새로운 즐거움을 알게해준 비비한테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