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휴게다니면서 샤워하면서 서비스 좋은건 샤워사까시 정도해주고 가끔 가슴으로 펠라 해주는정도?
인데 이친구는 바디워시로 한참 닦아주다가 ㅈㅈ만 씼어내고 갑자기 사까시 빨더니 세우자마자 뒤돌길래 뭐하나했는데
오빠 넣어줘요 이러면서 지가 손으로잡고 바로 집어넣더라ㅋㅋㅋ
얼굴도 태국인처럼 안생기고 약간 한국인처럼 이쁘게 생긴애가 이러니까 살짝 놀라긴했는데
적당히 안쌀정도로만 뒤로 죤나 박아주는데 또 하나 좋았던건 박다가말고 씻어내지도않고 바로 또 사까시 그냥 해주는게 좋았음
그렇게 몇번 반복하다가 침대에 가서 할떄 여기서 또 이친구 포인트가있는데
자세바꿔가면서 하는데 지가 딜도들고 자위하면서 신음소리 겁나내는데 뭐 이거 호불호 갈릴수있는데 난좋았음
그리고 뒤로 박을때 자세 진짜 잘잡아줌 나만그런지 모르겠지만 난 뒤로하는걸 좋아하는데
여자애들이 자세 잡을때 좀 애매하게 자세잡거나 엉거주춤 잡으면 사실 뒤로 안하느니 못함
근데 이친구는 머리 아래로 최대한 숙이고 엉덩이 위로 최대한 들어올린 고양이자세하는데 이게 진심 남자입장에선
박아달라는 모습? 같은 느낌이라 진짜 간만에 ㄱㅐ꼴리더라
아 그리고 안에 싸고나서도 다른 휴게애들은 바로 물티슈부터 죤나 찾고 급하게 화장실가느라 바쁜데 얘는 바로 살짝 혀로 사까시해주고나서 물티슈로
닦음 별거아닌거같지만 이런게 다시 오게만드는 포인트인듯
아무튼 아직 다른애들 못본애들이 좀 있긴한데 난 여기서 본애들중에 이친구가 제일 마음에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