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검색 하던중 nf 떳길래 바로 실장님께 연락

했네요. (막타임 4:30.. ^^;)

새벽에 업무 마치고 손살같이 선릉역으로 ㄱㄱ 했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 받으며 입실!!!

깨끗히 구석구석 씻고, 기대감으로 기다렸습니다.

어떤 매니져 일까? 마인드는 좋겠지? 너무 늦게 왔다고 귀찮아 

하는건 아닐까…. 하는 온갖 잡생각에 빠질무렵 노크와 함께

들어온 nf 보람언니!!!! 오~~~ 첫인상 괜찮네요! 

육덕 글램 느낌인데 그렇다고 후덕하진 않은, 딱! 적당한 

느낌입니다! ㄱㅅ도 크고, 와꾸도 즇네요^^

막타임이라 피곤할텐데 먼저 상냥하게 말걸어주니, 마인드좋고

A코스라 바로 누워서 삼각 애무 받는데… 음.. 뭐랄까 가슴을 

상당히 잘빱니다~ㅎ (너무 좋았음.. ㅎ) ㅂㅈ 수량도 풍부해서 

젤 안발라도됨~ 바로 뒤이어 제가 애무를 시전했는데, 신음을 못참더군여.. ㅎ 키스도 잘받아주고, 그렇게 물고빨다가 삼입했는데

오~호~생각 외로 좁보네용 @.@ ㅎ 

그렇게 정상위, 후배위 하다가 발싸 했네용~

담엔 b코스로 좀 느긋하게 재접 해야겠네요~^<>^

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