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언니가 오랫만에 출근했네요!!
생비였나??? 아님 그냥 쉰건가?? ㅋㅋ
2번 정도 봤었는데..
그냥 봐도 또 보고 싶은 비비언니..
한번 보면 계속 보고 싶어지는 마성이 있는 비비언니를
이번에도 지명으로 다시 접견했네요
비비언니 간단하게 설명하면
= 168의 키에 이쁜 C컵 가슴
= 얼굴은 청순하게 생긴 아나운서형
= 몸매가 정말 이쁩니다.
; 복근 있고, 엉덩이 죽여주는 탱탱
= 마인드 완전 좋고 애인모드 좋음
= 서비스는 후끈 마른다이 서비스
오랫만에 만남이지만 기억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완전 반겨 줍니다.
뜨겁게 사랑부터 나누고 대화 하자는 비비언니,, ㅋㅋ
바로 샤워하고 침대에서 비비의 서비스를 받고 저도 역립했습니다.
지명이라고 해도 간보지 않고 꼼꼼하게 서비스 해주는 비비..
이 맛에 비비언니를 보는것일지도..
이쁜 언니가 해주는 똥까시는 왜 이렇게 섹시하고 기분 좋은지..
ㅋㅋㅋ
저도 비비언니를 잠깐 애무하다가 바로 삽입하면서
뜨겁게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운동을 해서 그런지 항상 느끼는게..
비비 언니의 쪼임은 넘사벽이라는거..
그리고 어떤 자세는 섹시하게 잘 박혀 준다는거..
오늘도 환상적인 사랑을 나누고 퇴실을 했지만..
다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