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후 실장님한테 친절하게 안내받고
알려주신 곳으로 도착, 입실하니 인형처럼 작은 얼굴에 눈이 아주 예쁜 어린처자가
방긋 미소로 맞어주더이다 ..
빠르게 스캔하는데 얼굴과 반전인 육감적인 처자 몸매에 눈이 즐거워지네요.
이름은 물어보니 하니.
음료한잔 내어주는거 받아마시고 담배하나 후딱피고 샤워 고고 .
들어올때는 얼굴에 젤먼저 눈이 뿅~ 같는데 올탈 이후 하니의 특급몸매 감상에 흥분지수 급상승되서
내 거시기가 빠르게 풀발기상태로 ㅎㅎ
터치두 전에 날 끓게만드는 글래머한 미친 몸매
속으론 잘왔구나 오늘 ㅎㅎ
물빨 당장들어가고 싶었지만 일단은 하니한테 내 몸을 맡겨보기루~
키스 좀 나누면서 자극받은 거시기 잠시 식힌후 본격적인 bj에 알까시 역립 물빨에 바뻣습니다 ㅎㅎ
소두 인형얼굴에 나이스한 바디라 시각 촉각 다 좋아버리고~
역립에 반응하는 표정과 색다른 신음소리.
키도 크고 젖가슴도 크고 내려다보는데 흥분탱탱 ㅎㅎ
살짝 신호주니 센스있게 콘 준비해 입혀주네요
공격을 먼저 해보고싶어져서 밑으로 눕히고 키스 좀 퍼 붓다가 정상위로 밀어넣으며 클리를 자극주니
야릇한 표정과 섹소리 굿이었네요~
다시 자세를 바꿔 가위치기하다가 급 느낌와 자세 체인지~
여상자세에서 하니가 눌러주며 앞뒤로 리듬타는데 너무 좋아버려서 피니쉬 선택ㅋ
시간도 제법 흘러서 뒤치기까지는 못가본게 아쉽ㅎㅎ
엉덩이도 아주 매력적이었는데...
온몸에 올챙이들을 다 빼주고 하니 안고 있으니 힐링되더이다...
간단히 샤워후 나오면서 하니 키스와 허그 덕분에 기분좋게 퇴장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