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들의 공간. 그 안에 크리미와 불같이.....
들어가서 꾸벅 인사를 하고 카사노바실장님과 미팅을 했습니다.
언니 스타일은 서비스좋은 언니로 부탁했습니다
그리해서 오늘 보게 될 저의 파트너는 크리미언니~
크리미의 첫인상은 세련미의 귀여운얼굴.. 마음에 들었습니다
키도 160중반정도는 되보이는 키에 가슴은 B컵~ 굿~
클럽층....화려한 조명과 신나고 끈적한 사운드가 내 귀와 눈을 번쩍 뜨이게 하네요
많은 여인들이 있었고 그리고는 화끈한 연애가 시작됐죠~~
크리미와 달콤한 키스..bj..부비부비로 온 성감대를 자극하더니
그 자세로 크리미 엉덩이가 눈앞에 보이는 순간
큰 쾌감과 충격....크리미 엉덩이가 들석거리며...드립이 시작되고
비비꼬가며 펌핑을 해대는데 감당할수 없는 흥분으로 몸둘바를 몰라하는 순간
또다시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한손님이 너무 좋아 정신을 잃은듯...ㅋㅋㅋ
희열과 흥분이 얼마나 고조 되었는지
그렇게 정신없는 향연이 끝나자 방으로 들어가 숨을 고르며 담배타임..
그런데 문이 열려있는채 한손님이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큰신음소리와 함께 언니와 떡을 치는데 그 광경에 다시금
제 똘똘이가 발기 되어 버리네요 이를 눈치챈 크리미는
저를 욕실로 이끌고 가서 간단히 샤워시키고 침대에서
사까시를 이용해 발기를 유지 시키더니 여상위로 허리를 돌려가며
박아주는데 쾌감이 어찌나 좋은지 자세바꿔 침대 끝선에
엎드려 놓은채 뒷치기로 신나게 박고서 발사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