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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장한 엘라와 마사지 프로 동쌤
유희조아

① 방문일시 : 6.1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탑스파 [8월에 단가 인상 : 얼른 방문하세요~]

실장님 및 직원분들 친절하심, 주차관련 문의는 사전에 필요

식사나 음료 제공 [밥을 먹고 방문해서 식사는 못 했네요. 다음에~~]

④ 지역 : 구로디탈단지역 6번출구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엘라[프로필이 없네요] 

긴웨이브 진 머리에 서비스 마인드 좋음. 

[탈의는 없어서 사이즈는 기재 할 수 없음]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동쌤 [건식 → 전립선 순으로]

입장 후 잠깐의 준비를 한 뒤 엎드리게 한 뒤 뒷목부터 지압으로 뭉친곳을 풀어줍니다.

요새 너무 굳어 있어서 침도 맞고 하는지라 많이 딱딱하다고 하시면서 심하게 뭉친곳을 집중적으로 풀어 주시네요.

뒷목부터 허리를 지나 골반 다리 순으로 먼저 지압과 팔꿈치로 눌러 주면서 풀어주시고는 전신에 타월을 덮은 뒤에 베드 위로 올라오셔서 발로 꾹꾹 밟으면서 풀어주는데 손으로 마사지 받을 때보다 더 잘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그렇게 마사지로 등쪽 전체를 풀어주곤 돌아누우라고 하시더니 전립선 마사지 준비를 합니다.

마사지젤을 바른 뒤에 전립선과 똘똘이를 자극하면서 마사지를 해 주니 다른 생각을 하려고 해도 그만 동쌤손에서 똘똘이가 커져만 갑니다.

그냥 편하게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동쌤이 젤을 닦고서 마무리를 하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져가 들어옵니다.


■엘라 [가슴 터치는 된다고 했는데 가리고 있어서 만지진 못 했네요.]

마사지실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느라 어둡게 해서 자세히는 못 봤지만 165정도 키에 몸매와 얼굴은 이쁘장한 편이고 긴웨이브 헤어스타일의 엘라가 들어옵니다.

들어오자 마자 가슴과 똘똘이를 물티슈로 닦아준뒤 양쪽 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면서 손으론 똘똘이를 조물락 거립니다.

그냥 시체처럼 누워서 엘라의 애무를 받고 있으니 자연스레 똘똘이도 반응이 오고 엘라가 반응이 온 똘똘이를 입에 물고 츄릅츄릅 거리면서 빨아주면서 손으론 꼭지를 자극 시킵니다.

BJ를 받은 뒤 엘라가 젤을 똘똘이에 뿌리고는 리드미컬하게 HJ을 시작합니다.

HJ을 하면서도 중간중간 가슴을 빨아주고를 번갈아 하니 서서히 사정감이 밀려옵니다.

사정할 것 같은 움직임을 감지한 엘라의 손 움직임이 더욱 격해지자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후 엘라가 뒷정리를 해 주고 옷이랑 가운도 입혀주고 시간맞춰서 퇴실 했습니다.


퇴실 후 샤워하고 직원분이 식사도 하고 가시라고 했는데 저녁을 먹은 관계로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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