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시크릿 투샷으로 A++급 한우를 포식하고 온듯한 기분입니다~~
고기 뷔폐집을 가면 싸서 많이 먹을수는 잇지만 한우보다는 육우나 수입...
동백 언니와 시간을 보내면서 문득 한우 소고기와 비유를 하게된 이유는
이쁜 외모에 슬림한 몸매에서 나오는 자연산 B컵이라는게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시크릿 투샷으로 입장해서 원없이 동백언니의 봉지에 노콘으로 박아가면서 흥분하며
떡쳣던 아찔한 생각에 지금도 희열을 느꼇던 순간이 가시질 않습니다....
가슴골 사이의 흰 살결이 제 눈을 압도하는 순간 곧바로 제 고추를 사정없이 빨고 핧아주면서...
존슨을 발딱 세워버리는데 제 심장 박동수가 초반부터 들석들석 난리가 아니네요
흥분된 분위기를 그대로 안은 채 동백언니에게 바로 하고싶다 요청하니
오빠 많이 하고싶어구나..하면서 요염한 자태로 유혹해주네요..
그 광경또한 저의 성욕을 자극시켜 너무나 꼴려서
뒷치기 자세로 쫀득한 자연산 B컵의 가슴을 잡고서 화끈한 노콘 1차 사정을 해버렷네요
2차전을 위해 언니와 간단한 샤워를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
한번을 제대로 해서 그런지 첨보다는 더 애인처럼 달달한 시간을 보내면서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를 받아보네요
소프트 하면서 때론 강렬하고 하드하게 온몸을 휘집고 다니는 서비스..
똥까시.사까지.목까시 동백언니의 물다이서비스도 제대로 입니다.
강렬한 서비스에 이미 분기 탱천해졋던 존슨을 장비 없이 박아 놓고는
허리를 흔들며 동백언니의 육감적인 몸매를 부여잡고 얼마나 흥분해서 햇는지
이토록 절정의 끝을 맛보며 사정한지도 참 오랜만이엇구나 생각이 듭니다
시크릿 투샷에 이쁘고 몸매 좋고 서비스 좋고 자연산 B컵 가슴을 부여 잡고.또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