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동백이와 시크릿 했는데 시크릿 투샷은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샤워실에서 물다이는 패스하고 잠시동안 차례 자세로 있다가 간단히 마무리하고
침대에서 시크릿 돌입합니다.
먼저 마른다이 받았는데 마른다이가 일품이네요.
혀로 제 몸을 뱀처럼 기어다닙니다.혀의 자극이 좋네요.
비제이를 해주는데 이번에는 69 자세를 취해줘서 저도 그녀의 꽃잎을 강하게 탐해봅니다.
어느 순간 비제를 하는걸 멈추고 으으아..으아... 으으 거리면서 움찔 움찔 하네요.
이제 신호가 왔나 보다 하고 콘 없이 여상으로 제 몸위로 올라타는 동백이..
한손은 그녀의 가슴을 한손은 잘 정리가 되어 있는 그녀의 소중이 윗부분을 살살 만져주며
처음엔 천천히 나중엔 서로 강렬 하게 움직입니다.
초반에 너무 예열해서 그런가 싸는게 늦어지네요.
그래도 열심히 움직여 주는 우리 동백이..자세를 바꿔 다시한번 후배위 들어갑니다.
리듬에 맞춰서 움직여 주는데 시각적으로도 자극이 장난 아니지만
제 방망이는 안에서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춤을 추네요.
조임이 괜찮은 편이라 점점 자극이 오네요.
난 동백의 가슴을 잡고 동백은 머리를 돌려 키스하며 눈을 보면서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동백은 진짜 시크릿 원샷 부족한 것 같아요.
너무 자극적이라서 시크릿 투샷은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오늘도 초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