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10598번글

후기게시판

탱글탱글 밀당 죽여주는 빵디를 가진 하드코어녀를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
아방3세

크라운에서 제가 만나고 온 매니저는 모모입니다


청순와꾸족? 추천안합니다

글램몸매족? 무조건 강력추천합니다


와꾸는 섹시한 스타일에 이쁘다기보단 찐한 느낌이 강한데

몸매는... 솔직히 다른매니저들과 비교하기도 싫습니다. 그만큼 죽여줘요


모모 바디는 섹스를 위해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야합니다

C? D 정도 되어보이는 슴가에 처짐이란 없고 촉감도 최상급

무엇보다 빵댕이가 죽여주는데 손자국을 남기고 싶을 정도로 최고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여자들... 엉덩이 옆쪽은 사실 좀 비어있는 뾰족 궁댕이가 많자나요

모모는 다릅니다 꽉 찼습니다 그래서 뒷태가 더 죽여줘요


클럽에서 텐션

물다이에서 서비스

침대에서 섹스러움


완벽에 완벽에 완벽함이 더해진 여자


모모를 만나면 다른매니저에게는 느낄 수 없는 그런것들이 있는데


1번은 담배 필때부터 내 자지가 맛있겠다며 냅다 빨아버리는 모습

2번은 서비스를 할때 겨드랑이까지 핥으며 제대로 성감대를 찾아버리는 모습

3번은 섹스할때인데 이건 설명불가... 직접 만나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4번 5번...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머지는 직접 만나서 느껴보시는게 좋을듯요


와꾸를 심하게 따지는게 아니라면.. 모두에게 추천을 하고싶은 여자입니다

사실 우리가 안마를 가는건 안마 특유의 끈적함과 하드함을 느끼기위해서자나요

모모는 그걸 완벽하게 100% 그 이상 충족시켜줘요

아직도 모모와의 시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그만큼 좋았고 완벽했고 다시 느끼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엉또대리기
랑방랑방이
닉머로하니
울리숑숑숑
만득이꼬득이
실패피리스
포리파리
가으레날씨
오피오피칠
파리피프
노자리투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