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젖탱이 사이에 자지를 꼽고 파이즈리... 어우 흐른다 흘러....
무한샷 코스로 누굴 봐야할까..?
실장님이랑 10분 정도 이야기한듯?
내 스타일은 복숭아랑 맞을거 같다고?
Let`s Go!!
복숭아 임팩트가 강합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끝내주고
애인모드도 너무 좋고
섹스 마인드도 완전 열려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서비스입니다
물다이도 가능하지만
의자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요즘 의자서비스 받기 힘들자나요
특별합니다.
확실히 다릅니다.
자신의 장점을 너무 잘 활용합니다
D컵 자연슴가
이것을 이용한 부비부비가 시작입니다
끈적하게 달라붙어 동시에 애무공격도 들어옵니다
내 자지가 조금씩 커지기 시작하면
젖 사이에 자지를 꼽고 겁나 흔들어댑니다
작소찌들은 할 수 없는 파이즈리
파이즈리와 동시에 BJ로 자지를 죽여놓습니다
의자섭스를 받기 전 한발 뽑은 상태였지만
순식간에 사정감이 차오르며 핏줄이 솟아오릅니다
복숭아도 느낀건지 템포를 조절해주지만
전 여기서 개운하게 한발 더 싸고싶었습니다
"더 해줘"
내 말에 다시 파이즈리&BJ 공격을 시작하는 복숭아
거의 쏟아내듯 사정을 하고나니 급 노곤해지던..
3차전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복숭아가 편하게 리드해줘서 그런지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침대에서 즐기고 나왔네요
필살기가 확실한!!
많은 매력을 가진!!
마인드가 열려있는!!
복숭아는 요런 매니저였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