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를 봤습니다 참 이쁜 예리….
얼마전에 봐서 더 기억이 새록 새록 하지용....
얼굴 참 매력적이네요...
어리지만 단아한 느낌? 청순한 느낌? 싼티 나보이지 않고 매력적인 와꾸... ㅎ....
참 마음에 드는 언니네용 거기다 몸매가 탄력이 있던뎅....
꿀벅지 꿀벅지 꿀벅지...외모와는 달리 꿀벅지...
클럽은 됐어요 빠르게 방으로 이동해버렸어요
예리는 그냥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그러곤 60분 내내 그녀의 몸과 손, 그리고 입술은
나의 몸에 달라붙어 떨어질 생각을 안하죠
곧휴를 잡혀 탕으로 이동.... 그리고 다시 침대로...
침대에서 이제 시작되는 예리의 서비스
하여간 잘 받았심당.... ^^;;;;;
69 하고는 CD 끼고.... 위에서 내려 꼽는 예리..
꿀벅지의 탄력을 이용하여 쪼이기 시작하는뎅.... 아흑.... 쵝오 쵝오....
푹푹 쑤셔지는 봉지물따라 잠지도 빨려 들어가넹....
뒷치기 준비... 푸우욱.... 그리고 발사.... 푸하하학....... 감동 감동.... T T
마치 내 자지가 예리 봉지속살에 감싸지면서
쫘아아아악... 빨려 들어가는거 같았다능....
무한감동 예리 담에는 따먹히지말고 따먹으러가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