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는 가인에서 한번봤고 두번째로 만났어요

꾸꾸는 기억할지 모르겠지만요

아니구나 저를 알아보긴 했으니까 알긴하는거같기도합니다

솔직히 꾸꾸는 많이 귀여웠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씨를 좋아해서 꾸꾸 같은 스타일은 한번보고

잊을수가 없어서 다시 찾아버렸습니다ㅋㅋ

얼굴은 귀여움 80%+섹시20%정도 인거같아요

이것도 화장을 해서 그런거지 만양게 민낯으로 봤다면 섹시는 없을꺼같아요

귀여운 민필느낌 나는 얼굴이라 좋기도하고ㅋㅋ

살결은 보드랍고 자연 B컵 가슴은 언제 어디서라도 빨기 좋게 생겼어요ㅋㅋ

그리고 중요 포인트 중에 하나는 꾸꾸 목소리요

목소리가 귀를 쏙쏙들어오는 애교있는 목소리에요

이런 목소리를 가지고 옆에 앉아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면서 스킨십하는데ㅋㅋ

여친이라고 착각할정도로 마인드가 살가워요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있어서 처음보는 언니랑은 말을 잘 못하는데ㅋ

꾸꾸가 살갑게 다가와서 애교있는 목소리로 스킨십하면서 바라보니까요

말이 저절로 나와서 수다쟁이가 되어버립니다ㅋㅋ

그렇다고 애인모드로 앉아만있는건 아니고 물다이 당연히해요

엄청 하드하게 하는건 아니고 부드럽고 감성적이 느낌으로합니다

가슴으로 문질러주고 입으로 다 흡입해주고 응ㄲㅅ하면서요

존슨을 아래로 내려서 만지면서 빨아주는 스킬쓰는데요

보통은 물다이 받으면서 존슨이 풀발까지는 잘 안되는데

엄청 풀발해서 앞판 서비스 받을때 심한 전율을 느껴버렸네요ㅋㅋ

침대로 와서 앉아있으니까 꾸꾸도 금방 나와서 옆에 앉아서 부드럽게 만지다가

저를 눕히고 삼각애무부터 다시 시작해주고 비제이하면서요

하체를 돌려서 ㅂㅈ를 보여주는데요

ㅂㅈ 주변을 부드럽게 만져보니까 촉촉하게 젖어있네요

69자세로 ㅂㅈ를 흡입해주니까 반응이 나오면서 움찔하면서 하자고하네요

ㅂㅈ안으로 ㅈㅈ가 깊게 들어간 순간부터는 둘다 더이상 말없이 없어졌어요

서로만 바라보면서 박자 맞춰가며서 움직이고 자세로 말없이 바꾸게되네요

이런게 합이 잘 맞는다고해야하나 서로 뭘 할지 뭘 원하는지 알고 움직이는듯했어요

입술이랑 혀로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나면서 처음에 살살 움직이던 하체도요

나중에 퍽 퍽 소리가 날정도로 격렬하게 움직이게되네요

마음같아서는 더 하고싶었지만 ㅈㅈ는 GG쳐버렸어요

cd만 빼고 같이 침대에 누워서 여친같이 수다를 떨어보는데요

간만에 맘에 맞은 언니랑 있으니까요

로진날껏만 같은 그런 분위기 너무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