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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혓바닥 소유한 주간 선우 언니..투샷코스
롯데빠

촉촉한 혓바닥 소유한 주간 선우 언니..투샷코스


이름이 선우 서비스 끝내준다..  


한번 보면 다 지명 삼는다...이렇게 호들갑을 떠는데 넘어가버렷네요


일단 복장이 시각적으로..야합니다 그냥 야해요...  


오늘 학실하게  몸푼다 땀좀 한바가지 흘리겠다.이런 생각을 강하게 들게 합니다.


샤워부터 발동을 거는 선우언니 똘똘이 특히 귀두 부분을 자극을 주네요


샤워젤의 미끄러움에다가 언니의 손기술의 콜라보레이션!!!!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이 언니 혀는 축축하면서 뱀같이 휘감아 버리네요


내 귀두가 마친건가..귀두를 휘감고 노는 축축한 혀의 느낌에 찌릿찌릿


"선우야,나 쌀거 같아..""오빠 괜찬아...투샷이잖아...."


"아..그렇지..또 세울수 있냐?" "해보면 알껄.."급하게 얘기하고...


언니한테  손으로 빼달라고 부탁. 손기술 신의 손기술이네요.


발사가 10미터는 날라간거 같은 발사감...엑셀런트


약간 힘빠져서 침대위로 올라오니 언니 따라와서 2차전 진행


2차전에서는 언니의 빠테루 똥까시에 존슨이가 벌떡 서버리네요


존슨을 꺽어서,존슨을 BJ 하면서 손으로 떵꺼를 자극해주는데


떵꺼에서 회음부로 전기가 쏵 흐르더니 잦이가 갑자기 서버리는


신기한 경험을 야구배트 처럼 딱딱해져버려서.


"선우...콘 준비..""응 오빠.."입으로 콘 껴주고..


한번 싸버린 잦이라 그런지 처음부터 끝까지 강강강 치는데 


죽지도 않고..싸지도 않고 슈퍼맨이 되버리네요..


선우.... 그냥 떡 자체에요....   초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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