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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막힌 아가씨 썰 )
먹살만

술먹는 날이면 어김없이 유앤미로 발길 가네요 

담당은 태수님


다른 담당에게 내상 크게 당해보니 정직한 담당이 최고!! 

아마도 제가 룸빵 끊기전까지는 담당은 안변할듯ㅋㅋㅋ 


이번엔 과감하게 놀아보려 독고 방문했습니다 

일단 초이스 태수님 덕분에 에이급 아가씨 많이 보았습니다. 

많은 아가씨 초이스 한꺼번에 다 보구나서

태수님이랑 상의하고 마인드 검증된 아가씨 앉혔는데

아가씨 옆에 앉히고 자세히 보니 가슴큰 박보영느낌 ?

얼굴 귀염 몸매 섹시합니다.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술마시는데

리액션이 좋아 이야기 굉장히 잘통하고 

가슴 보고있자니.. 제 손 가만있질 못하겠더군요 

중간에 불좀 줄이고 독고 방문이라 과감해지는 제손.. 

 

애교 많고 스킨십 웃으면서 받아주는 마인드

정말...기가 막힌 아가씨였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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