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미러 넘어로 보이는 하루언니.. 홀복입고 초이스를 기다리는 몸매가 쌔끈했다. 친구 한명도 하루언니를 탐내길래 내가 양보해달라함. 그렇게 놀기 시작하는데 결국 내가 승자였다. 하루언니 몸매도 좋고 성격까지 받쳐주니 달리는내내 너무 화끈했음. 룸 안에서 화끈하게 들어오는 서비스나 떡칠때도 자기가 더 즐기는 모습을 보여줌. 너무 마음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