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더킹가서 유라언니랑 놀았는데 한수 배우고 왔습니다. 저도 유흥 경력이 나름 좀 돼서 놀줄안다고 자부했는데 유라언니랑 놀아보니까 저는 아직 유흥 초보였더라구요... 룸서비스타임때 얼마나 잘해주던지 살짝 민망할정도... 유라언니 엄청 열심히 해줍니다. 홈런칠때도 돈아깝다는 생각 안들게 잘 놀아준 덕분에 한수가 아닌 몇수는 배우고 가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