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인 어제오전 일어나서 할일도없고 약속도없고
G스파다녀왔네요
처음에 마사지관리사가 들어와서 인사를 나누고 관리사가 이쪽저쪽를 꾹꾹 눌러주고 지압을 해주었는데
이래서 사람들이 마사지를 받는구나 생각했다 몸이 부드러워지고 개운한듯..
전립선을 해주는데 사타구니쪽을 어루만졌는데
찌릿하고 촉감이 너무 좋네요 마사지가 끝이나고
수진이 들어왔는데 아주 예쁜 민삘에 얼굴에 메이크업이 예쁘게했고 길죽하고 늘씬한 언니들어오는데..
오 기깔나요 역시 주간에이스급인가..
각선미도 예쁜데 가슴도예쁘고 몸매족 강추에요
바로 소중이를 수진이가 손으로 내소중이을 감싸면서 이쁜입으로 핥아주는데 반응이 오면서 발기가 풀로되었고
풀발기 상태에서 입속으로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따듯한온기가 느껴졌고 행복감을 마구 느꼈구
바로 여상으로 앞뒤 위아래 조져주는데 급 노란불떠서 중지시킨후 후배위로 바로 ㄱㄱ
파란불 뜰떄 바로 마무리... 죽였습니다 수진이 나올떄 몸매를 다시보니 잘빠졌네요... 여기 말고 밖에서 보고픈 언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