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아이 보면서 느끼는건데 여자는 확실히 와꾸가 좋아야됨 반박 안받음
업소 다니면서 내가 제일 많이 본 매니저가 3~4번 정도? 그정도 보면 질리더라고
근데 아이는 질리질 않더라 얘가 잘해주는것도 있긴한데
와꾸가 띱넘사라 보고만 있어도 걍 웃음 자동으로 나오면서 힐링 가능한듯
볼때마다 서비스도 빼먹는거 없이 꼼꼼하게 너무 잘해주고
연애 할때도 점점 몰입도가 좋아져서 그런가 나도 더 내려놓고 즐기게 되는듯...ㅋ
서비스할때 중간에 서브 언니들이 들어와서 동시에 서비스 해주는것도 한몫하고
요즘 클럽안마는 많은데 이정도로 질펀하게 놀아주는곳은 크라운 밖에 없자나 ㅋ
아무튼.. 아이는 크라운에 계속 남아있어주면 좋겠다
얘 다른곳가서 이름까지 바꿔버리면 나도 안마 접을까 생각중임.. 그정도로 지금 집중하는 중
조만간 또 보자 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