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안마에 어린 언니가 왔습니다.
24살이라는 새론이!!
새론이 방에 들어가니 그냥 애기가 있습니다.
딱 봐도 어린 와꾸..
귀엽고 이쁩니다.
말투도 어쩜 그렇게 귀엽고 이쁘게 하는지..
그냥 대화만 해도 좋고..
언니 허벅지 쓰담하면서 담배 하나 폈는데도
정말 미치는 감정이 올라오네요..
안마는 처음이고 물다이가 뭔지도 모르는 새론이!! ㅋㅋ
그래서 더 끌리는거 같네요..
때 묻지 않은 감성이랄까??
새론이와 샤워후에 침대에서 애무를 하는데..
새론이의 반응이 얼마나 뜨겁던지..
부들더리면서 오빠를 외치고..
입을 틀어막으면서 신음을 외치는 새론이..
몸매도 참 이쁩니다.
160의 슬래머...
자연 B+가슴의 부드러움...
새론이 부둥켜 안고 박음질 하면서
그 이쁜 새론이의 반응도 보고...
잘 잡아주는 쪼임을 느끼면서 기분 좋은 사정을 했네요
애인모드 좋아하는 분들과 어린 언니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새론이한테 반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