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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차전이 기대됩니다
think0221

일단 예진이는 .........섹스에 미친 것 같습니다


클럽에서 내 자지가 발기하자마자 예진이가 내게 꺼낸 첫 말


'이 자지로 내 보지에 쎄게 박아줄꺼지?'


후.. 여기서부터 난 폭발했죠 이미 이건 경쟁의 시작입니다

도발하듯 날 바라보며 엉덩이를 살랑이기에

그대로 콘을 장착하고 엉덩이를 벌린채 자지를 쑤셔주니

강한 쾌락이 느껴지듯 탄식을 쏟아내며 신음을 흘리는 예진이

동시에 터져나오는 섹드립과 서브매니저들의 화끈한 서비스


마지막은 예진이의 젖을 꽉 붙잡은채로 강강강 피스톤하다가 마무리!!


방으로 이동해서 담배 한 대 피우며 예진이가 꺼낸 첫 말


'오빠 자지 zon나 맛있다'


.. 예진이의 멘트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이미 예진이의 bozi는 촉촉해져있었죠


흥분하는 순간부터 예진이의 드립은 더욱 강해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신음을 지르기 시작하면서 나의 zazi를 원하기 시작했죠


진짜 섹스에 미친듯한 그런 모습. 빠르게 콘을 착용하고 삽입!

온 몸을 밀착시키고 미친듯이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조졌습니다


우린 키스보다는 서로의 입술? 아니 입술주변까지 다 핥아먹으며

격정적으로 키스를 나눴고 그녀의 bozi에선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섹스의 끝을 즐기는 기분으로 예진이와 섹스를 이어갔습니다

콜이 울리던 말던 그녀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짜릿한 연애감과 뜨거운 흥분감에 엄청난 양의 정x을 깊숙한곳에 뿌려버렸습니다


원기보충 제대로하고!! 예진이를 만나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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