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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게 침대위에선 참 .. 야하다
에이피피칠

올만에 갔는데 실장님 반갑게 맞아줍니다

시크릿코스로 괜찮은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요청하니 바로 세라 추천해주시네요

대기 시간이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놔..ㅋㅋ 하는수없이 조금 기다리다가 들어갑니다



< 세라 / 20중 / 163 / C >


섹시하네요 고양이상 느낌인데 얼굴만 봐도 어리다는게 느껴집니다

입술이 참..키스를 부르는 맛있어보이는 입술입니다 

몸매는 글램과에 C컵 이쁜가슴이네요

다리도 잘빠졌고 상하밸런스 촉감과 탄력 첫인상 매우 만족스럼..


애인모드가 좋네요 풋풋하게 감겨오는맛이 있습니다

잠시 이 애가 나를 남자친구라고 생각하는걸까라는 생각까지 하게됩니다


욕실서비스부터...칫솔준비해줘서 양치하는동안 씻겨주고 

물다이도 타주는데 느낌 아주 좋아요 역시 어린 피부로 타주니 안좋을수 없죠 

느낌만 좋은게 아니라 실력도 좋습니다 ...

 

침대에서도 이어지는 아이컨택 그리고 찐한 애무

풀발상태로 바로 삽입..쪼임 좋습니다 처음엔 얌전한 반응이었는데 점점 적극적으로 변화..

장비 없이 영계의 속살을 그대로 느껴보니 확실히 다르네요

딥키스 달콤하게 나누면서 정상위로 쭈욱..좋아서 자세변경할 생각이 없없네요

속도조절로 조절해보지만 오래가지 않아 신호와서 급하게 자지를 꺼내 세라의 가슴에...

우연히 들러서 세라라는 아이를만나 달콤한 즐달했네요

시크릿코스 땡기는날은 세라 또 찾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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