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해서 아이를 한번 더 봤습니다
얼마전 카사노바에서 본 아이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ㅎㅎㅎ
이번에도 여지 없이 실장님의 콜 소리~~ 아이!!!!!!
눼이~~ 하고 나타난 요염 섹시녀 아이
역시 섹시포스가 끝장 납니다.
167 키에 슬림 몸매와 먼가 요염함이 천성인 듯한 와꾸
너무나 잘 어울리고 섹시 복장 또한
의자에 앉아 아이에게 존슨을 맏기니 자동으로 세워지고 자동으로 꼽힙니다.
옆에서 언니들이 저를 희롱해도 아이에게 정신집중
서서 떡으로 맛배기 한후에 탕으로 갔지요
참하게 침대에서 빠르게 쪽쪽 거리며 빨아댕기는
사까시때의 흐느적거림으로
온몸의 영혼이 빠진 듯한 느낌으로 본게임
69로 아이 보지를 애무하니 이쁘게 생긴 계곡에서 보짓물이 살짝
혀로 낼름거리며 감로주를 흡입한후
아이의 떡방아 신공을 감상합니다.
슬림한 몸에서 내려치는 저돌적인 붕가타임
정상위 바꾸고 라스트 피스톤질을
무한 펌핑과 함꼐 분신 발사
발사순간 먼가 제 기둥을 잡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완전 떡실신 시켜 버리는 아이
끝나고 시간남아 손잡고 클럽층에서 탕방까지
알찬 섹타임을 끝내고 카사노바를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