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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던 정양을 다시 보게 되었다
조카터

자꾸 생각나던 정양을 다시 보게 되었다


자꾸 나만의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데 자꾸 생각납니다


점점 정양의 매력에 빠져버리네요


사이즈는 워낙 극슬리멩 C컵 좋은 수준이라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어서......전화 합니다...


일은 잘 안되고 자꾸 생각나서 시간만 쳐다 보고 퇴근후 빠르게 달려 봅니다...


계산후에 샤워하고 바로 실장님 안내로 정양에게 ..


오빠 왔냐며 환하게 반겨주는데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그 미소에 날아가네요..


이제 니가 내 애인처럼 편해 오자마자 정양 나를  물다이로 인도해 


내 위에서 미끄럼 너무 편안해요.서비스하며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목소리 너무 좋아요


키스도 오래하고 난 맨날 당하기만 해요.너무 좋네요...달콤해요...키스는...


제 동생도 만지작 해주고...꼭지부터...동생까지...애무 들어오네요...


너무 좋네요.치맫로 침대로 가자마자 역립을 해주고...정양이 느껴 주고...


사실 내가 역립 스킬이 좋은건 아닌데 좋다고 계속해주니 자신감이 생기는것같아요


다시 정양 일어서서 CD 장착 해주고...정상위로 시작합니다...


난 솔직히 젤 기분 싫어하는데...젤은 필요없죠...느껴주면서 여성상위 바꾸고...


난 위에서 해주는게 좋네요...강약도 조절해주고...이쁘네요...


한순간도 눈을 안띠고...손은 가슴에...다시 후배위 바꿔서 열심히 붕가붕가 너무 좋네요...


신호가 오네요 그래서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피스톤 운동 후 발사 다리가 ㅎㄷㄷ...


시간이 남아서 얘기 후...이런저런...포옹 뽀뽀 후 퇴장...맨날 아쉬움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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