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는 그 가녀린 몸매와 달리 엄청 뜨거운 언냐였습니다.
눈빛이 섹시하게 돌변합니다.
키스하는 입술은 달콤하면서도 왠지 끈적합니다.
부드러운 몸이 제게 와닿는 느낌은 정말 기분좋습니다.
제 몸을 이리저리 오가는 정아의 입술은 그 느낌이 짜릿합니다.
참지 못하고 다시 정아를 끌어안고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자연스럽게 역립을 하고 있네요.
눈을 감고 입을 살짝 벌린 정아가 가쁜 호흡을 할딱입니다.
정아의 다리를 벌리고 소중이에 가서 애무를 하자,
반응이 아주 펄떡펄떡~ 활어반응이네요~
제 위에 올라타서는 사정없이 요동치는 정아는
짜릿한 밤을 함께 보내는 연인의 느낌입니다.
이런저런 체위로 즐겼습니다.
자세를 잘~ 잡아주는데요~~ㅎㅎ
마무리는 정아 위에 올라타 정상위로 쌌습니다.ㅎㅎ
끝나고 나서도 끈적하게 절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키스해주는 정아 입니다.
끈적함이 아주 각별하네요~ㅎㅎ 정말 이쁜아이를 만났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