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설레는 새벽 달림.. 가까운 업장인 새콤달콤으로 향했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과 직원분들 깔끔하게정돈 되어 있는업장이라
갈때마다 만족하고 새벽시간이라 주차장도 널널하네요
이전에 봤던 정아 매니저 재접견 가능하길래 예약하고 갔습니다
슬림하면서도 탄력있는 몸매의 소유자인 정아 매니저 군살하나 없이
쏙들어간 허리 라인과 잡티하나 없이 매끄러운 피부가 자극적입니다
그것보다 자극적이고 설레게 하는건 정성스러운 애무와 함께 들어오는 서비스
마인드도 워낙 좋았어서 재방문때는 거의 애인과 함께 하는 시간같이 빨리 지나가더군요
서로를 애무하며 보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삽입하고 정자세로 하다가
뒤치기로 마무리 하고 나니 폰이 울리네요 재접견을 자주하는편은 아니지만
정아매니저는 중독성이 있는 매니저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