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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의 깊이가 달랐던 홍시
술톤부끄

말 그대로 서비스의 깊이가 달랐다

과감하고 거침없었다

어디까지 들어오는거지..? 싶을정도로 깊게 들어왔다

단순한 분위기의 깊이가 아닌

혀와 손이 진심으로 깊게 들어왔다

특히 똥까시를 할때 진가가 더욱 발휘됐다

홍시는 키스를 하듯 내 똥꼬에 강하게 밀어넣었다

물다이에서 뿐 아니라 침대에서까지 말이지

단순히 똥꼬만 깊게 파고드는 여자가 아니였다

발가락과 손가락까지 내 몸 전체를 빨아대는 홍시


나는 왜 무한으로 홍시를 보지 않았을까..?


후회되는 순간..


하지만 의미없는 후회일뿐..


온전히 홍시에게 내 몸을 맡길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서비스가 끝나고 섹스가 시작되면

나의 턴이였다 홍시는 나에게 몸을 맡겼다

자신 역시 뜨거워지길 원했다

하얀 피부는 어느덧 붉게 달아올랐고

말라있던 조개는 애액을 잔뜩 머금기 시작했다


입술에선 신음소리가..

조개에선 질척거리는 애액의 소리가..

계속될 수 밖에 없는 피스톤질

물은 잔뜩 흘렀지만 느껴지는 강한 압박

마무리는 뒤로 돌려놓고 홍시의 엉덩이를 잔뜩 느꼈다

스퍼트를 올렸을때 홍시가 보여준 모습


아.. 이거 때문이라도 다시 홍시를 찾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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