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주간에 우쭈쭈가 굉장히 하드하다고 소문이 났음
일단 본인은 하드컨셉의 매니저들을 좋아하기에 접견하기로 마음먹었음
날짜를 잡고 크라운에 방문했고 우쭈쭈를 만날 수 있었음
일단 우쭈쭈 ... 와꾸부터 쎅기좔좔 하드하게 생겼음
간단한 인사 후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했음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고 미소를 짓고있던 그녀의 얼굴엔
어느순간부터 색기가 돌기시작했고 나에게 돌진했음
서비스라기보단 애무에 가까웠는데.. 애무라고만 표현하긴 또 아쉽..
원래 물다이도 있는데 나는 아쿠아 땜시 물다이는 원래 안받음..
우쭈쭈의 서비스에 나는 활어가되었고 우쭈쭈는 나의 반응을 보며 만족한건지
더 괴롭히고싶다며 나를 미친듯이 빨아먹기시작했다
이건 남녀가 바뀌었다. 하지만 우쭈쭈에게 따먹힌 시간은 너무나 행복했다
잦이에선 쿠퍼가 나오다못해 질질흐르며 귀두를 적시기 시작했고
우쭈쭈는 그 잦이 혀로 낼름 핥아먹으며 패왕색기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우리의 연애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몸매만 봐도 느낄수있는 그녀의 떡감
여상에서부터 미친 섹스킬로 날 자극하던 우쭈쭈
특히 우쭈쭈의 포인트인 애플힙은 사람을 환장하게 만들고
그녀의 입에서나오는 욕플과 섹드립은 나에게 미친흥분감을 안겨주었음
마지막은 거울을 보며 스탠딩 뒤치기로 ........
위에 쓴 내용은 1차전의 내용이며 2차전과 3차전을 적지않은건
내용이 너무길어지기도하고 솔직히 따먹혀서 잘 기억이안남 ...ㅎ
확실한건 이언냐 섹스까지 제대로 즐길면서 일하는 쎅녀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