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민서 매니져 접견했는데
얼굴작고 글래머러스한게 최고였습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서로 최선을 다해 애무를 해줬고
정말 간만에 여운이 길게 남는 흥분을 느꼈네요~^^
개인적으로 그동안 이용해본곳중 최고의 시간이었고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