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도오고 날도 덥고해서 밖에잘안나가다가 그래도
참기가 힘든 나란놈은 또 예약 전화를 해본다
집에서조금 걸리는데 그래도 한번 가본다
갔던곳이라 편해서 또 그냥 가본다
근데막상생각해보면 여기만큼 나를 잘 받아주는곳 또한
없을거같아서 그냥 여기로간다
일해서 그런지 항상 마사지는 자주받아도 시원하고 좋다
그냥마사지만받는게아니라 전립선이포함되잇어서 좋다
빨딱 선 체로 연애타임체인지가 된다
그래서살짝 뻘쭘하긴하다
그래도 루비는 항상 리드를 잘해준다
자꾸 앵긴다 그래서 자주 오게만든다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질리지않는다
잘빤다 잘흔든다 그리고 빠꾸가 없다
지정 원래안하고 옮겨 다니는 떠돌이였다
정착은 여기가 처음이다
어떤 아가씨 만나느냐 중요한것 같다
어차피 한번씩 할거 굳이 새로운데 힘들게 찾아기기도
이제 귀찮타 나이먹어서 그런거같다
혹시 이글을 보는사람있다면 여기한번 추천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