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79291번글

후기게시판

이게 청춘인가 싶네요 청순글램녀~ 모텔에서는 섹녀~
나인스쿨


저번주 저녁 일이 11시에 늦게 끝나는 바람에 술한잔 생각은 나는데  같이 술먹을 사람은 없고 


  


술은 먹고싶고.. 그것?도 하고 싶어서 혼자 풀을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좀 하다.. 저장해놨던 강철중상무님 찾아 갔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아가씨가 절로 기대되기도 하고 


  


술한잔 하며 설명듣고 초이스 바로 했습니다 


  


매직미러초이스실로 가서 


  


20명 조금 넘게 봤는데 누굴 골라야 할지 도통 헷갈리더라구요 


  


강철중상무님 알아서 추천을 딱 해주시네요 




어차피 결혼할거 아니니 마인드 좋은아가씨로 앉혀달라고 했습니다 




멀리서 볼때보다 가까이 보니까 더 이쁜 아가씨 였습니다 




나이도 22이고, 솜털도 뽀송뽀송 하고, 어려서그런지 볼륨감이 끝장이였습니다 




큰눈으로 눈웃음치며 말하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술안주가 되는듯 했습니다...ㅋ 




술먹으며 음주가무를 하니 업무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거 같았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러서 올라갈 시간 이라네요 마무리전투는 극구 거절해서 미루고 




강철중상무님 말대로 올라가자 마자 바로 씻고 불껐습니다 




제가 너무 푹빠진거 같았습니다... 파트너도 너무 잘해주고... 




기분좋게 마무리도 하고... 얘기도 조금 하다 내려왔습니다... 




강철중상무님 추천때문에 너무 좋은 파트너를 만난거 갔습니다 


  


일을 하는데도... 자꾸 생각나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몇일 못버티다 또 갈꺼 같아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1-11 21:35:13수정삭제신고
후기잘읽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2-09 22:32:41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보고가요
냥이집사댓글2023-03-03 05:24:48수정삭제신고
즐달 축하드립니다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파너오
우린좆
피카추
똥구
줄자는
밥죽자
오빠야
파워뽀인트
난장이1
오피귀
파너오
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