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 글래머라 가슴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미러 넘어로 보이던 승희
진짜 슴만 눈에 들어와서 초이스 안할수가없었어요... 육덕도 아니고 슬림한데 크던 승희
술을 많이 마시면 저는 못하기때문에 홀짝 대다가 승희랑 좋은 시간 가지러 갔는데
확실히 글래머라 그런가 보는맛이 좋았네요
제 위에서 해줄땐 그렇게 출렁거리던 승희의 가슴ㅜ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빼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