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선배랑 둘이 술먹다 삘 받아 한 잔 더 하기로 하고
룸 찾아 가기로 했습니다..
조금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 사람많을꺼 어느정도 예상...
홍대근처에서 대리불러 강남까지가는데, 1시간 걸리고...;;
도착해보니 11시...딱 도착하니
룸으로 안내 받고 룸에 입성.
초이스는 20분안에 가능하다고 하면서 이야기.
기달리면서 선배랑 맥주한잔하면 노가리 ,,,ㅎ
한20분 정도 있으니, 정말 초이스는 되네요.
미러에 있는 언니들중 누굴해야하나 고민하는데,
강철중상무님 저에게 추천해주는 언니
비쥬얼은 괜찮은 언니였는데.
뭔가 이유있을꺼라 생각. 전 아리, 친구 서희라는 어리게생긴 언니 초이스.
추천받기를 정말 잘한듯합니다.ㅎㅎ
ㅈㅌ~좋아. 마인드 좋고. 서비스~만족. 와~~간만에
제데로 된 언니 추천받았네요
앉아서 노래부르는데 만져주더니 살짝 ㅋ
노래다 끝날때까지 사리 나올뻔했습니다. ㅋ
가치간 선배 파트너 인영이도 잘하는거 같이 보이는데, 아리에 비하면 그냥 그냥 보통.
와...역쉬 파트너 잘만나고 잘왔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
그렇게 좋은 분위기로 놀다가 시간이 돼 계산마무리하고,
mt에서도 같이 샤워하고 아리가 직접 ㄸㄸ이 씻겨주고.
수건으로 딱아주고. 와...ㅇㅁ도 써비스 좋고, 완전좋았음ㅋㅋ
연애도 정말 간만에 시원하게 하고왔습니다. 빙고후 옷입고 나가는 애들이 대부분이였는데...
빙고후 ㄸㄸ이 ㅇㅁ해주는데 이날 운이좋아서인지 진짜 대박파트너 만나고 온듯하네요^^;
너무 고마워 , 마인드 좋아서 내려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조용히 팁좀 찔러넣어줌.ㅎㅎㅎ
전에 다른업소 한번 갔다가 내상입은적이 있는데,오늘에서야 비로소
씻어내는듯 암튼 즐거웠습니다~담에 또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