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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글래머 매니저.얼굴에 미소가 나오게해주는 아리
워너비두

저번에 여기서 매니저 봤는데 매우 만족했어서 신뢰하고 있습니다. 

글래머 여쭤보니 실장님의 강추로  영계 글래머 아리 따먹을 계획입니다 

웃는 모습도 이뻤고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 가슴이 이빠이 커서 좋았고 

이쁜 허벅지 라인과 엉덩이.. 몸매 보고 놀라서 바로 ㅂㄱ가 되고 야한 상상을 계속 하는데 거기서. 

아리가 훅들어오니 살짝 터치에도 오르가즘을 느낀상태로 씻고 바로 달아오른 상태로 침대로 갔습니다 

달아오른 상태에서 아리 입에 들어가는 순간... 따뜻한 느낌 

입에 압을줘서 서비스를 열심히 해주는데 녹아 내리네요... 

앞치기 하는데 표정이랑 흔들리는 가슴.. 

토끼가 되버렸네요 .

이쁜 얼굴과 섹시한 몸매 말과 섹시한 마인드까지 ㅋㅋㅋㅋ 

섭스 할때도 귀찮아 하는 건방진 매니저 많은데 쌓인게 훅 날라가는 느낌이였습니다. 

또 봐도 시간과 돈이 안아까울 매니저 아리 였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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