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주간, 전설적인 언냐를 봤습니다~
아주 색기있게 생긴 언냐였습니다....몸매는 피트니스 몸매....우왕~~
소정이.... 이름도 뭔가 색기가 느껴지던데요.
와꾸부터 훌륭한 소정이였네요.
부드러운 피부와 빨간 입술. 그래서 야하네요~ 보기에도 벌써..
상당히 볼륨감 있는 언냐였죠. 소정이.
야한 외모만큼, 몸매도 제법 풍만합니다.
탄탄한 꿀벅지와 허리와 엉덩이에도 살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찰진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샤워를 하고서 침대로 옮겨 서비스를 해주네요~~
제몸에 아쿠아인지 아붐인지를 뿌리고... 시작합니다.
찰진 느낌의 소정이가 몸 위에서 스윽~ 움직일때마다 엄청 야릇하고 기분좋은 쾌감이... 좋아요~
막 허벅지에 끼워서 끈적하게 자극하고, 후르릅 똥까시 해버리고, 가슴으로 부벼주고...
앞으로 돌아서 막 휘젓고 끈적하고 찰지게 탑니다.
차근차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소정이의 끈적한 서비스에 찍~ 쌀뻔했네요.
겨우겨우 참고... 이번에는 제가
역립을 해줬는데, 따로 젤이 필요없을만큼 젖네요.
섹한 반응을 보여주진 않지만, 조용하면서도 은근 반응이 있네요.
소정이와 69로 서로 빨아주면서... 선물까지 착용하고.
소정이 안으로 진입~~~
넣자마자 찰지게 움직이면서 찰지게 떡을...
앞으로 뒤로 찰지게 하다가 사정해버리고...
소정이의 찰진 스킬에 아주 훅~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