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남 플라워로 입장을 해 봅니다~
더운날씨...시원하게 샤워를 한바탕하고서 실장님과 미팅을 가져본다
실장님께서는 음흉한 표정을 지어보이신다~~ㅋㅋㅋ
어떤 언니일까....실장님께서 그냥 들어가란다...자신감에 찬 표정....알겠다...
언니보러 입장합니다
색기가 좔좔 흐르는 언니가 웃으면서 맞아주네요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에 B컵의 가슴
비율 좋고 참 색스런 몸매입니다~
잠깐 얘기하는데 이미지와는 다르게 애교가 꽤 많아여
살짝살짝 앵기기도 하고 놀다가
덕분에 곧휴 꼳꼳하게 세우고
진한 키스로 시작합니다~~
저한테 안겨서 키스로 시작해서 서로를 만지고~~
눕히고 가슴부터 천천히 혀로 자극하고
꽃잎까지 정성스레 맛봣더니
촉촉한 수량과 함께 움찔대는 반응
게다가 좁보네여
운동을해서 그런가 꽉 물어주는 조임에
색을 하면서도 제 몸의 다른 민감한 부분을 자극해서
오랜만에 조루될 뻔 했습니다 ㅜㅜ
하다가 쌀거같아서 중간에 멈추는데
계속 허리를 흔들어서 쌀뻔...ㅎㅎ
잡아 먹히는줄 알았네요
꽉 껴안구 정상위로 강하게 박으면서 쌋는데
오랜만에 남아있는 물 다 뺀 듯이 엄청 나왔네여
남자를 정말 잘 하는거같아요...
도도.. 이미 유명한 언니라구 들엇는데 그럴 이유가 있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