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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풀렸습니다 질펀하게 떡 쳤습니다 너무 꼴려서 무리했습니다
담배는한보루

업장에 도착해서 수빈이를 무한샷으로 만나기로했습니다.

그 동안 읽어본 후기들이 너무 좋아 기대감 가득!

샤워 후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가볍게 원샷부터 뽑고 시작됩니다.

그러고는 대화타임

섹한 와꾸가 생각보다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쎈캐일줄 알았는데 응대는 순한맛입니다

물론 서비스는 매운맛이구요


탕으로 이동해 간단히 샤워 후 물다이 섭스 돌입!

가슴으로 부드럽게 슬라이딩~~

아래쪽에선 꽃잎으로 부비부비~~

그리고나서 따뜻하고 촉촉한 혀와 입술로 애무가 들어옵니다.

다리쪽에서부터 시작해 위로 올라오며 온몸에 침을 발라줍니다.

그러다 엉덩이 부위에 이르러 똥까시가 시전됩니다.

똥까시도 부드럽게 살짝 해주시공~

더 올라와 계속해서 온몸을 애무해 줍니다.

앞판으로 돌아와 서비스를 이어가는데 얼마나 꼴려야말이죠

2차전은 물다이 위에서 진득하게 즐겨버렸네요 ㅎ


침대에서 3차전~ 섹스는 역시나 남자 주도 적이여야죠~ 그죠?

미친듯이 했습니다 진짜 ㅋㅋ 질펀했다라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ㅋㅋㅋ

사실 3차전은 무리였을지도 모르지만 수빈이가 넘 꼴리게 자극을해서 어쩔수없었습니다 ㅋㅋㅋ

수빈이도 나도 보지자지가 얼얼할때까지 박은듯합니다

오죽하면 섹스 후 잠깐 쉬다가 샤워하러 일어나는데 다리가 풀려버린 ㅋㅋㅋㅋ

언냐가 만족한 표정으로 담에 또 무한으로 오라는데 ㅋㅋ

아 진짜 수빈이 최고였습니다~ 수빈이 찬양합니다 앞으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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