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를 만나게 된 계기? 뭐 있나.. 후기보고 속는 셈 치고 만난거지
후기 내용이 엄청 하드하길래 생긴것도 좀 빡셀거 같았거든?
근데 의외로 귀염귀염한 느낌에 엄청 순하게 생겼더라고?
반전으로 몸은 야해.. 완전 야해.. 글램과에 슴가 D컵 자연이다 이거 ㄷㄷ
오히려 이런 반전스런 외관에 본인은 더 흥분한듯?
나를 침대에 앉히자마자 나의 품에 안겨 키스를 퍼붓는 복숭아
밑으로 내려가 눈을 마주쳐오며 진행되는 bj서비스
여자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남자가 가만히 있을 수 있나?
나도 본격적으로 복숭아를 핥아주고 라텍스 준비 후 바로 돌진했지
키야... 살아있더라 살짝 빡빡한 맛이 있긴한데 나도모르게 강강강 죠짐..;;
1차전 마무리짓고 이제 잠깐 쉬다가 또 놀아야겠다 싶었지
어후 근데 쉬는시간을 안주더라... 내꺼 맛있었나 또 빨아대더라고...;;;
근데 이번엔 진짜 제대로 복숭아 괴롭혀보고 싶어서 복숭아 눕혔지
찬찬히 애무해주니까 얘 반응이...... 리액션 예술이더라
그냥 반응이 좋다 이정도 수준이 아님.. 완전 질질 싸면서 본인이 그걸 즐김;;;
물이 막 흘러나오는 시점에 콘 준비하고 바로 쑤셔주니까
이때부턴 눈알이 막 뒤집히면서 애가 정신을 못차리는데
형들 업소에서 이정도로 야하게 섹스해본적 있음..?
근데 고작 2차전.. 3차전은 어땠을거 같아? 상상이 됨?
상상 된다고 해도 하지마셈.... 뭘 상상해도 진심 그 이상의 시간을 보냈으니까
서비스도 잘한다길래 함 받아볼까했는데 이 반응보고 어케 서비스를 받아
80분 동안 진짜 섹스 오지게 했다.. 간만에 20대 시절로 돌아간 느낌;;
40먹고 이렇게 섹스해본적 없는데 섹스하다 다리풀린게 얼마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