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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미에서 역대급 아가씨
담므

태수대표 추천받아 앉힌 아가씨..


참으로 앳되 보이는 얼굴인데


얼굴과는 정 반대로 야한 행동과 손길 


하나하나가 말도 안되게 매치가 안되는


물이 오를만큼 올라 잘 농익은 몸매


저의 본능적인 신경들을 더 자극 시키는 듯


아마도 다른 때보다 더 흥에 오른 기분이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느낌이었던거 같네요.


공주님 같아 보이는 수준급 외모와 달리


적극적인 행동에 깜놀에 대박 반전이었지만 


하얀 피부에 핑크빛 넓은 유두는


지금도 머릿속을 맴도는게 쉽게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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