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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맛 미쳤다...
올리비아리

좋아는 떡맛이 장난 아닙니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눈후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는 패스 했습니다

탈의한채로 진한 매미가되어 달라붙어오는 좋아

침대에서 물고빨고 난리가 났습니다


시작부터 뜨거웠던 좋아와의 시간

서로를 먼저 흥분시키겠다는 마음으로 애무를 했죠

나의 잦이를 입에 물고 목 깊숙하게 넣을때 나는 최고의 쾌락을 ㄷㄷ


또한 반대로 나의 애무에 젖을대로 젖어버린 좋아의 봊이

좋아는 나를 눕히곤 강렬한 여성상위로 흥분감을 올리기시작했고

그녀는 섹녀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땀을 뻘뻘흘리면서도 끝없이 움직이던 그녀

강렬한 박음질 더욱 깊은 피스톤질을 원했던 그녀

좋아와의 연애는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강렬한쪼임 탱탱한 힙 쫄깃함 이상의 맛있는 봊이


야한 여자 좋아. 그녀와의 섹스는 영원히 잊지 못할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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