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시 : 7.20

2. 업소명 : AV-딜도

    전직원분들 친절함. 발렛파킹 가능

    새로운 컨셉의 달림 [평범한 것에 질린 분들께 강력 추천]

3. 매니져 : 소연

    이쁘장하고 귀여움, 와꾸 어디하나 빠지는 것 없슴.

   대화도 차분히 잘 이끌고 서비스는 말하기 아까움 [직접 경험하시길 추천]

   물다이 받을 때 특히 조심(?) 하시길...

4. 후기 :

어려운 시기에도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AV딜도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휴일 오전 서울서 볼일을 보고 달림이 땡겨 AV딜도에 문의를 드린뒤 바로 출발..

도착해서 차를 맡기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실장님이 에이스급으로 해 주신다고 합니다.

실장님을 믿고 락커로 들어가니 이른 시간대인대도 손님들이 무지 많더군요.

샤워를 하고 기다리는 중에도 계속해서 손님들이 들어옵니다.

그렇게 20여분쯤 기다리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입실.. 

이쁘장한 소연이가 반겨줍니다.

소연이의 손에 이끌려 복도 의자에 앉아 맛보기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원래는 서브 언니들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아무도 없다면서 자기가 더 잘해준다고 하면서 여기저기 빨아줍니다.

BJ를 하다가 콘을 장착하곤 후배위로 넣어주는데 빨리 덮치고 싶다는 생각에 방으로 가자고 하니 합체된 상태에서 방으로 이동했네요.

이동 후 합체를 풀고 음료수 한 잔 마시면서 담탐을 가지면서 스몰토크 좀 하다가 소연이가 물다이 준비를 합니다.

준비를 마친뒤 엎드리게 한 다음 아쿠아를 뒷판에 바른뒤에 바로 올라타 바디를 타면서 발목부터 귀까지 애무를 해 주니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요.

그렇게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엉덩이를 벌리더니 훅 들어오는 ㄸㄲㅅ에 똘똘이는 터질것만 같이 부풀어 오릅니다.

소연이가 똘똘이를 만져 보더니 바로 고양이 자세를 시키고는 더욱 강력하게 ㄸㄲㅅ를 해 주면서 똘똘이를 쓰다듬는데 민감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니 금방이라도 쌀것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역시 프로답게 소연이가 사정컨트롤을 하듯이 멈추고는 앞으로 눕게 한 뒤에 다시 아쿠아를 바르고 바디를 탑니다.

69자세로 BJ를 해 줄때 소연이의 이쁜 봉지와 ㄸㄲ가 눈에 들어오니 소연이의 입에서 똘똘이는 더욱 부풀어 가고 얼른 봉지맛을 보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물다이를 끝내고 씻겨주는데 꼼꼼히 씻겨줍니다. 

물기를 제거 후 침대에 앉아서 잠시 기다리니 소연이도 샤워를 마치고 침대위로 올라와 이것저것 기구에 대해 설명을 해 주는데 대충 알았다고 하고 얼른 소연이의 봉지맛을 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설명이 끝나고 소연이를 먼저 눕히고 도톰하고 맛있게 보이는 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아이스크림 먹듯이 부드럽게 애무를 하면서 핥아 먹습니다.

꼭지를 맛있게 먹고서 천천히 내려가 가랑이를 벌리니 앙증맞은 소연의 봉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봉지에 입을대고 혀로 천천히 클리를 찾아 핥아주니 점점 소연이도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더니 나중에는 허리를 들썩거리기 시작합니다.

물론 봉지속은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계속해서 핥아 주니 나중엔 빨리 박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어나니 소연이가 똘똘이를 입에 물고서 BJ를 하면서 콘을 장착하고는 바로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여상을 타고 서서히 좋아지려고 하는데 예비벨이 울립니다.

예비벨 소리에 그만 집중력이 흐트러 져서 안 되니까 소연이가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이번엔 정상위로 바꿔 다시 박아줍니다.

그렇게 박아주다가 마지막에는 복와위로 자세를 잡고서 봉지속에서 비비면서 박아주다가 소연이랑 같이 싸버렸습니다.

발사 후 소연이를 꼭 안고 있으니 소연이의 봉지 쪼임에 맞춰 자연스레 똘똘이도 남은 한 방울까지 쥐어 짜내 봅니다.

두 번째 벨이 울리니 소연이가 괜찮다고 하면서 카운터에 전화를 해서 오빠 씻어야 한다고 미리 말해 줍니다.

잠시 쉬었다가 소연이의 샤워 서비스 받고 개운한 마음으로 퇴실 했네요.

이제 조만간 휴가인데 소연이는 꼭 다시 보러 가야겠습니다~~